닫기

Advertisements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상설전시실 역사관 개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213010006229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12. 13. 10: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ㅇ
잡지 '민성'./제공=대한민국역사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상설전시실 역사관을 개편해 13일 재개관했다.

전시 명칭을 '광복과 분단'에서 '광복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으로 변경했다. 전시 자료도 기존 71건에서 151건으로 배 이상 확충했다. 자료는 실물 자료 70건, 사진 자료 80건, 교육 영상자료 1건으로 구성됐다.

광복부터 대한민국 정부수립까지 한반도에서 발생한 주요 정치적 사건에 대한 설명을 지도·사진과 곁들여 벽면에 배치했다. 또 1940년 이후 진행했던 독립운동 노력부터 대한민국 정부 수립 과정까지를 세계사적 관점에서 비교해 볼 수 있도록 주요 사건을 세계사 연표 형식으로 구성했다.

전시는 1부 '광복과 미군정', 2부 '신탁통치 논쟁과 좌우합작운동', 3부 '대한민국 정부 수립' 등 총 3부로 구성됐다.

남희숙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은 "10년 동안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한 성과를 기반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의 폭넓은 자문을 거쳐 개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성장의 역사를 쉽고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설전시 역사관을 지속해서 개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