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상금 밀양시민장학재단에 기부
환경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 강화 유도를 위해 매년 점검대상 배출업소수에 따라 기초지자체를 5개 그룹으로 나눠 배출업소 점검률, 위반업소 적발률 등 총 8개 항목에 대해 환경부 자체 검증과 타 지자체 교차 검증으로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 결과 3그룹에서 1위를 차지한 밀양시는 점검률을 비롯한 위반율, 오염도 검사율 및 홍보실적 부문을 높이 평가받아 환경부장관 표창과 포상금 400만원을 받았으며, 포상금 400만원은 밀양시민장학재단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기후변화 등 나날이 심각해지는 환경문제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시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