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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영 후보 “뜨겁게 하나 된 평택시체육회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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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2. 12. 1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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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2기 평택시체육회장 출마 선언
이해영 후보 뜨겁게 하나 된 평택시체육회 만들겠다!
이해영 전평택시생활체육회장이 13일 민선 2기 평택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해영 전 평택시생활체육회장이 22일 치러지는 민선 2기 평택시체육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 전 회장은 13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2기 평택시체육회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체육이 정치로부터 독립하는 방향으로 체육회를 운영해 나가겠다"며 "정치적 진영논리에 치우치지 않고, 오직 체육 발전과 체육인들의 권익증진을 위해서 노력하는 체육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전 회장은 "체육회장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닌 증명하는 자리이고 지난 8대 생활체육회장을 역임한 경험을 토대로 시행착오 없이 체육인들에게 약속한 공약을 실천할 수 있다"며 적임자를 자처했다.

이 전 회장은 '안정적인 체육회 예산과 재원 확보' '더 많은 체육시설 확충' '체육인과의 소통을 통한 체육행정시스템 개선과 지원프로그램 신설' '종목별 균형발전을 위한 맞춤형 핀셋 지원'의 4대 공약도 발표했다.

이와함께 "체육 활성화의 최우선 과제는 체육시설 확충으로 기존에 있는 체육시설에 더해 안성천변 하천부지 등을 활용해 종합체육시설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민선 2기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 평택시는 물론 지역 내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안정적인 예산과 재원 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이 전 회장은 "생활체육의 종목별 균형 잡힌 발전을 위해 맞춤형 핀셋 지원을 시행하겠다"며 "이를 통해 인기종목과 비인기 종목 간의 간극을 좁히고 확보한 재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테니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이해영을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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