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산해미읍성, 2023~2024 ‘한국관광 100선’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213010006680

글자크기

닫기

이후철 기자

승인 : 2022. 12. 13. 17: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서산해미읍성 ‘한국관광 100선’ 선정
서산해미읍성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해미읍성이 2015~2016, 2017~2018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후 4년 만에 다시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리며 전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13일 서산시에 따르면 서산해미읍성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는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2년에 한 번씩 국내 대표 관광지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해미읍성은 예비후보지 선정, 서면평가, 현장평가, 2차례에 걸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결정됐다.

평가는 대표성, 매력성, 성장가능성, 품질관리계획 등 4가지 정량평가와 외부인들의 정성평가를 통해 이뤄졌다.

서산해미읍성은 조선시대 읍성 중 가장 잘 보존된 평성이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선조12년(1579년)에 군관으로 10개월간 근무하기도 했으며, 정약용이 잠시 머물러 가기도 했다.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곳으로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한 곳이며, 국내 국제성지 중 단일성지로는 유일한 해미국제성지가 인근에 있다.

서산시 대표축제인 서산해미읍성축제가 매년 10월경 열리며 주변에 해미전통시장 및 음식점, 카페들이 많아 다양한 먹거리도 맛보며 즐길 수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선정을 통해 서산9경 중 제1경인 해미읍성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관광객들이 만족스러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오감만족 관광도시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