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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탔던 차, 경매서 12억원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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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12. 1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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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옥션 블랙랏 홈페이지 캡처.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탔던 차가 경매에서 12억원에 낙찰됐다.

정국이 탔던 벤츠 G바겐(AMG G 63)은 13일 오후 6시 마감된 서울옥션의 오픈마켓 형식 경매 플랫폼 블랙랏 경매에서 최종 12억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블랙랏은 이 차량에 대해 "글로벌 셀러브리티가 신차 출고 후 직접 운행한 차량"이라고 설명했으나 정국이 탔던 차로 알려지면서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 차량은 지난달 경매가 진행됐으나 신원이 파악되지 않는 외국인 응찰이 확인되면서 마감 직전 경매가 중단됐다. 이후 블랙랏은 미성년자와 외국인 응찰을 금지하고 경매 보증금 500만원을 입금한 경우에만 응찰이 가능하도록 해 이달 6일부터 다시 경매를 진행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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