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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제235회 제2차 정례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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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2. 12. 1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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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2023년도 예산안 심의.의결
평택시의회, 제235회 제2차 정례회 폐회
평택시의회 제235회 제2차 정례회 폐회식
경기 평택시의회는 19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월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 29일간 진행된 제235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올해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19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 채택의 건 △조례·규칙안 4건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4건 등 총 9건(원안가결 7건, 수정가결 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2023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과 2022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시의회는 지난 11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평택시와 출자·출연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2년도 시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으며, 총 391건에 대한 시정 요구와 대안 제시가 이뤄졌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를 거쳐 2023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2022년도 제4회 추경 예산안 등을 종합 심사했다.

2023년도 평택시 총 예산안 규모는 2022년도 본예산(2조 16억 원)보다 2084억 원(10.3%) 증가한 2조 2240억 원으로 수정 가결됐다.

예산결산위원회에서는 사업의 시행 효과와 불요불급한 낭비 요인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세출분야 총 95건에 대해 179억 6297만 원을 감액했다.

2022년도 제4회 추경 예산안은 정부와 경기도로부터 신규·변경 내시된 국·도비 보조사업과 필수경비, 연내 집행이 어려운 사업 감액 등이 반영돼 기정예산(2조 5601억 원)보다 1617억 원(6.3%) 증가한 2조 7218억 원으로 원안 가결됐다.

한편 이날 7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정구 의원은 특별교통수단 차량과 운전원을 충분히 확보하고 예약콜과 즉시콜의 병행 시스템을 구축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확실하게 보장할 것을 제안했으며, 김혜영 의원은 인권침해를 당한 시민들이 언제든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인권문제를 전담할 센터를 조속히 설치할 것을 제안했다.

유승영 의장은 "함께한 2022년 보람차고 잊을 수 없는 순간순간들이었고 열심히 달려온 한해이기에 분명 가치 있는 시간들이었다"면서 "2023년 계묘년 새해에는 더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모든 의견을 소중히 담아 열린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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