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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규제개혁평가’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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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12. 2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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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만 영광군수(왼쪽 네번째)가 20일 전남도가 주관한 '2022년 규제개혁 평가'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은 전남도가 주관한 '2022년 규제개혁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규제개선 건의과제 발굴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애로 해결 △현장 중심 지방규제 발굴 △규제개혁 제도 운영 △규제개혁 대표 성과사례 △규제개혁 성과(경진대회) 등 6개 분야 11개 평가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규제개혁 우수 시군으로 9개 시군을 선정했다.

군은 규제개혁에 대한 공직자·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및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했다. 지난달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분기별 중점테마(산업·소상공인·신산업 등) 규제와 군민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개혁을 위해 총 95건의 중앙법령 개선과제를 중앙부처에 건의했다. 이 중 17건이 중점과제로 선정됨에 따라 각 평가지표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강종만 군수는 "불합리한 규제가 지역의 성장과 상생에 방해물이 되지 않도록 군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규제 개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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