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1억9400만원 투입 16개 학교 조성
밀폐형 부스와 편의 기구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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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미세먼지, 강우, 폭염 일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기상상황에 따른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대기공간인 안심 학생 맞이 공간은 올해 도내 14개 학교에 시범 조성됐으며 내년에는 11억9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6개 학교에 조성될 예정이다.
안심 학생 맞이 공간 조성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밀폐형 부스와 함께 공기청정기, 냉·난방기, CCTV, 교육 홍보용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충전기, 자동 조명 장치 등의 편의 기구를 설치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상시 이용 가능토록 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학생들이 등·하교 시 받을 수 있는 피해에 대한 사각지대를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하며 면밀한 사업 수행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학교 공간이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하게 유지·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