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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공공 아동보호체계 구축 우수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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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12. 2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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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살기 좋은 창녕, 전국에서 군부 유일 수상 영예
창녕군, 공공 아동보호체계 구축 우수지자체 선정(1) (1)
창녕군 관계자들이 아동보호체계 구축 평가 우수기간으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2년 공공부문 아동보호체계 구축(아동학대 예방 및 요보호아동 지원)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우수한 7개 시·군·구를 선발했다. 군부에서는 창녕군이 유일하게 수상했으며 군은 포상금 200만원과 개인 장관상 4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아동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지자체 노력 평가 및 포상을 통해 아동보호의 공공성 강화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항목은 아동보호 조직과 인력의 운영, 사례결정위원회 운영 내실화, 아동보호서비스 제공 노력, 미담 및 우수사례 등 4개 분야다.

군은 아동보호전담요원과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각각 배치해 아동학대 예방과 요보호아동에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경남 18개 시·군 최초로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을 2인 배치하는 등 아동학대 24시간 즉각 대응 및 요보호아동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한 명의 아이도 아프지 않게 하겠다는 신념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긴밀히 구축해 아동학대 예방과 요보호아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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