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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서울 시내 쪽방, 노숙인들에게 식사 봉사를 하는 봉사자들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대교구 사회사목 담당 교구장 대리 유경촌 주교는 이날 미사를 통해 가난한 이웃들에게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미사 후에 감사패와 감사장을 전달했다. 돌봄 봉사자 1명에게 감사패를, 봉사 단체(6개), 개인(17명)에게는 감사장을 수여했다. 감사패를 받은 손유자(데레사)씨는 2015년부터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서 소외되고 고립된 쪽방촌 주민들에게 도시락 지원 등 봉사활동을 했다.
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 산하 쪽방·노숙인 대상 급식 봉사 등 돌봄 봉사를 하는 단체는 '가톨릭 사랑평화의집',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노숙인 야간순회팀, 한마음한몸운동본부 '명동 밥집', 요셉의원 노숙인 나눔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