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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김 업계 최초 1억 달러 수출을 돌파한 신안천사김이 1억 달러 수출공로탑을 수상했다. 이어 광천김은 7000만 달러 수출탑을, 신라교역과 대창식품은 5000만 달러 수출탑을 각각 수상했다.
수산식품 수출 브랜드대전에서는 고등어의 가시를 제거한 순살 고등어를 개별 진공포장으로 만든 락피쉬의 '컴팩트고등어'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유기농 김에 찹쌀을 발라 만든 세화씨푸드는 금상을 받았다.
아울러 해수부 장관 표창은 해외시장 다변화를 통한 수산식품 수출 확대에 공헌한 수출업체 만전식품, 에스엘에스컴퍼니, 청산바다영어조합법인 등 13개사와 수출지원 관계기관인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와 수협중앙회 등 6개 기관의 관계자에게 수여됐다.
수산식품 수출액은 코로나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악조건 속에서도 지난 9일 올해 수출목표액인 30억 달러(3조9300억원)를 조기 달성했다. 연말까지 4조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우리 수산식품 수출업체들이 해외에서 흘린 땀과 노력이 역대 최고 수출실적이라는 결실로 돌아왔다"며 "앞으로도 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해 국가 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