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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아현동에 들어서는 마포 더 클래시는 이날 청약 당첨자를 발표했다.
당첨가점 최고점은 69점으로 전용면적 59㎡A·84㎡A·B 1순위 해당지역 총 3개 주택형에서 3명이 나왔다. 69점은 4인가구일 경우 최고로 받을 수 있는 점수다.
무주택 기간 15년 이상(32점) + 부양가족 수 3명(20점) + 청약통장 가입기간 15년 이상(17점)을 채워야 69점이 된다.
1가구만 모집한 전용 59㎡A는 69점을 받은 사람 단 1명만 입주자로 선정됐다.
당첨가점 최저점은 38점으로 전용 84㎡B에서 나왔다. 38점은 2인가구도 무주택기간, 청약통장 가입기간을 채우면 받을 수 있는 점수다.
전용 84㎡B는 청약 경쟁률이 5.5대 1로 5개 주택형에서 가장 낮았던만큼 당첨가점도 내려갔다.
앞서 지난 19일 진행한 마포 더 클래시 1순위 청약에서는 53가구 모집에 792명이 몰려 경쟁률 14.9대 1을 기록했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마포구 대장주인 '마포래미안푸르지오'(마래푸)와 인접한 단지로 입지가 좋아 실수요자들이 대거 청약통장을 쓴 것으로 보인다" 며 "분양 대금 납부가 촉박한 후분양 아파트로 계약 상황을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포 더 클래시는 입주가 내년 1월이어서 분양가 납입기간이 불과 두 달이다. 계약금 20%을 내고 60일 이내에 중도금(20%)과 잔금(60%)을 한 달 간격으로 납부해야 한다.
마포 더 클래시는 지하 5층 ~ 지상 최고 25층, 17개동, 총 141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계약일은 내년 1월 9~11일이다. 이 단지는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8년 동안 전매를 할 수 없다. 또 당첨자가 발표된 날부터 10년간 재당첨도 제한된다. 최초 입주 가능일부터 2년간의 거주 의무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