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자동차 업계 최초 EV6 탄소 발자국 인증
현대차·기아, 2045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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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현대차는 '2022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통해 ESG 경영 현황을 밝혔다. 환경(E) 부문에서는 글로벌 친환경 이니셔티브 'RE100' 가입을 통해 지구 환경을 위한 당사의 신념과 책임 의식을 보다 구체화했다.
사회(S) 부문에서는 포용적 사회를 위한 인권경영과 임직원의 안전보건 활동 강화, 책임 있는 비즈니스 체계 확립을 위한 공급망의 ESG 관리 및 지원 확대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기존 투명경영위원회의 역할과 권한을 확대·개편한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출범했고, 이사진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제고하기 위한 이사 선임 가이드라인 수립 등 보다 실질적인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기아 또한 '2022 지속가능보고서'를 통해 ESG 경영 현황을 소개했다. 환경(E) 영역에서는 자동차 업계 최초로 영국 카본 트러스트사로부터 EV6 탄소 발자국 인증을 획득했다.
사회(S) 측면에서는 기아 인권헌장에 의거해 국내외 전 사업장 대상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했으며, 1차 협력사 대상 ESG 수준 진단을 통해 부품 협력사도 ESG경영의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출범하고 이사회 구성의 다양성을 강화하는 등 거버넌스(G)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현대차그룹은 또 친환경 기술 바탕의 차별화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45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2045년까지 실질적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0(Zero)으로 하는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기아는 2045년까지 탄소배출량을 2019년 대비 97%까지 감축하고, 잔여량은 상쇄하는 방안을 모색해 모든 단계에 걸쳐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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