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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신동아 아파트 1157가구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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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12. 2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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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
서초구 신동아 아파트 위치도/제공 = 서울시
서초구 신동아 아파트가 1157가구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열린 제23차 건축위원회에서 신동아아파트 재건축 사업(변경)과 송파구 한양3차아파트 재건축사업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해 서초동 신동아아파트는 1157가구, 방이동 한양3차아파트는 508가구(공공 77가구 포함)로 총 1665가구 공동주택이 공급될 전망이다.

서초동 신동아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16개 동,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157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사업 부지는 경부고속도변 완충녹지(길마중길) 환경개선사업을 통한 평탄화 계획, 지하 커뮤니티데크 계획으로 공공성을 높여 지역 커뮤니티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총 8가지 주거유형이 도입되고 저층형 특화세대,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수요를 고려한 평면계획도 적용된다.

방이동 한양3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3·5호선 오금역과 5호선 방이역 인근 송파구 방이동 225번지에 일대에 건립되며 내년 3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쳐 2025년 착공 예정이다.

이번 심의 통과로 해당 사업부지 일대는 연면적 9만9943.89㎡, 7개동, 지하 3층~지상33층 규모의 공동주택 508가구(공공 77가구, 분양 431가구)가 들어선다.

총 7가지 주택형이 도입되며 임대와 분양을 동시추첨해 혼합형으로 구성된다.

유창수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내년에도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등을 통한 시민의 주거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특별건축구역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열린 주거공동체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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