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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19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0.72%) 대비 0.74% 하락했다. 부동산원이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12년 5월 이래 최대로 떨어졌다. 서울 아파트값 추가하락 우려가 지속되면서 내림폭이 확대됐다.
서울 강북지역 위주로 낙폭이 컸다.
중구(-1.24%), 도봉구(-1.21%), 노원구(-1.20%), 마포구(-1.09%) 등이 1% 넘게 하락해 서울 집값을 끌어내렸다.
경기(-0.99%)와 인천(-1.18%)도 지난주(-0.96%, -1.12%)보다 낙폭이 확대됐다.
지방은 이번주 0.59% 내렸다. 5대 광역시 (-0.68%), 8개도(-0.46%), 세종(-1.68%) 모두 하락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76% 하락해 지난주(-0.73%) 대비 내림폭이 확대됐다.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0.92% 내려 지난주(-0.90%) 대비 하락폭 확대됐다.
서울(-1.22%)과 경기(-1.25%) 아파트 전셋값 모두 7주연속 역대 최대로 빠졌다.
인천(-1.28%은) 전주(-1.36%)대비 전셋값 낙폭이 소폭 줄었다.
지방(-0.60%)은 5대 광역시(-0.77%), 8개도(-0.42%), 세종(-1.72%) 모두 전셋값이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