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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주요 발주국이 계획 중인 네옴시티, 인니 신수도 등 초대형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발주에 대비하여 맞춤형 수주지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우디, 인도네시아 등에 인프라 협력센터를 확충하고 미국, 폴란드, 우즈베키스탄 등지에서는 현지 협력원을 신규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 회장은 "기업 활동에 애로가 되는 불합리한 규제와 관행이 개선되고 부당한 조치 등이 시정될 수 있도록 국내외 관계기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3년에도 글로벌 건설시장을 둘러싼 여건이 녹록지 않을 전망"이라며 "한국 기업이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시범운영 중인 해외건설통합정보서비스도 연내 완전히 개통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