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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이미 선정돼 시행 중인 도시재생사업지의 세부기능과 연계한 스마트기술을 구축해 안전·소방, 교통, 생활·복지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지역문제를 개선하고 재생사업 효과를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정기회의 등을 통해 구체적인 수요 의견을 청취하며 사업계획을 구체화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23년 사업대상지는 13곳으로 경북도에서는 영주시가 유일하다.
시는 기존 추진되고 있는 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 지구 내(영주역 ~ 경북전문대학교) 총 사업비 8억2800만원(국·도비 5억8000만원 포함)을 투입해 올해 내 다목적 스마트폴 10곳과 스마트횡단보도 2곳을 설치할 계획이다.
스마트폴은 가로등, 보안등, 다목적 폐쇄회로TV, 공공 와이파이, 풍력발전설비, 발광다이오드(LED)전광판, 비상벨 등 최첨단 기기를 통합 설치한 지주(支柱·Pole)를 말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스마트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으로 실생활에서 체감가능한 스마트 인프라서비스를 제공해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재생사업을 느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머물고 싶고 걷고 싶은 보행자 친화형 역세권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