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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명 대표는 앞으로 글로벌세아 대표이사와 쌍용건설 대표이사를 겸직한다. 김 대표는 월마트 한국 지사장, 인디에프 대표이사, 세아상역 미국총괄 법인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회계·재무·인사관리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쌍용건설 경영 안정화와 재무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쌍용건설은 사장으로 김인수 전 현대건설 GDC 사업단장을 선임했다.
S&A(에스엔에이) 신임 대표이사에는 조준행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조 대표이사는 SK네트웍스 패션부문장 전무, ㈜한섬 해외패션부문장 부사장 등을 지낸 패션 전문가다.
세아상역에서는 심철식 전무가 경영지원 총괄 본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심 부사장은 쌍용건설 경영지원 총괄 본부장직도 겸직하게 된다.
세아STX엔테크에는 신재훈 글로벌사에 부사장을 대표이사 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 신 부사장은 삼성SDS 출신으로 2019년 글로벌세아 그룹 입사 이후 미래전략담당 전무를 지냈다. 신 부사장은 세아STX대표이사 직무대행과 글로벌세아 그룹지원실 부사장을 겸직한다.
글로벌세아는 부사장으로는 최훈 전 미래에셋대우 부사장을 신규 선임했다.
◇신규 대표이사 선임
△쌍용건설
대표이사 김기명 겸 글로벌세아 대표이사
△에스엔에이(S&A)
대표이사 조준행
◇승진
△세아STX엔테크
부사장 신재훈 겸 대표이사 직무대행·글로벌세아 그룹지원실 부사장
△세아상역
부사장 심철식 겸 쌍용건설 총괄 본부장
◇신규 임원 선임
△쌍용건설
사장 김인수
△글로벌세아
부사장 최훈 그룹미래전략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