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대면·비대면 방식 운영
보호자, 취학통지서 확인 후 자녀와 함께 참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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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취학대상자는 6만6324명으로 저출산 등의 영향으로 학생수 감소가 급격해지는 추세다. 취학 대상자가 6만명대로 줄어든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2019년 7만8118명에서 →2020년 7만1356명 →2021년 7만1138명 →2022년 7만442명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다 올해 4118명이 줄어 6만명대로 떨어졌다.
시교육청은 워킹맘, 맞벌이 부부 등의 예비소집 참여 기회를 위해 저녁 8시까지 시간을 확대실시한다고 밝혔다. 사립초등학교(38개교)는 학교별 예비소집일이 다를 수 있으므로 학교에 문의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예비소집에 참여하지 못할 때는 예비소집일 이전 취학예정 학교에 문의해 별도로 취학 등록을 할 수 있으며, 질병이나 발육 상태 등 부득이한 사유로 취학이 어려울 때는 아동이 취학할 학교에 보호자가 취학면제나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예비소집 기간 중 지원청·단위학교·지자체·경찰청 등과 적극 협력하여 취학대상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자세히 확인할 계획이다. 예비소집에 응하지 않는 아동에 대해서도 유선연락, 가정방문, 학교 방문요청 등 가능한 방법을 모두 활용하고, 아동의 소재 확인이 어려운 경우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해 해당 아동의 상태를 확인한다.
시교육청은 "예비소집 대면·비대면 참여 방식은 입학생 규모, 코로나19 확산 상황 및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등에 따라 학교별로 상이할 수 있다"며 "취학아동 및 보호자는 예비소집에 참여하기 전 반드시 해당 학교에 전화로 문의하거나 학교 홈페이지 공지 및 안내 사항을 숙지 후 예비소집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