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하동, ‘옥종농협’ 9년째 통 큰 기부로 후학에 새해 희망 선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04010002016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23. 01. 04. 15: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하동군장학재단, 장학기금 1000만원 기탁…2016년부터 총 9000만원 출연
옥종농협장학금
지난2일 하동 옥종농협 임원진들이 군수집무실을 방문해 장학금을기탁하고하승철 군수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하동군
(재)하동군장학재단은 옥종농협협동조합 임원진이 지난 2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미래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옥종농협은 앞서 2016년 1000만원의 통 큰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1000만원씩 지금까지 총 9000만원의 장학기금을 출연하며 후학양성을 견인하고 있다.

정명화 조합장은 "먼저 뜻을 함께해 준 이사와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지역의 후학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새해 새 기운을 받아 희망을 키우고 원대한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명화 조합장의 고향 사랑은 남다르다. 평소에도 후학양성에 큰 관심을 보이며 2012년부터 10년째 매달 후학사랑 자동이체에 동참함은 물론 2019년에는 옥종고등학교 학생들의 항일유적지 탐방을 위해 사비로 500만원을 지원해 주위에서 칭찬이 자자했다.

하승철 군수는 "새해 첫날에 통 큰 선물을 해주신 정명화 조합장께 감사드리며 하동의 꿈나무들을 위한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종농협은 취약가정 8곳과 다문화가정 4곳에 생활용품을 지원했으며 도농상생 희망이음 의료지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함은 물론 영업이익을 농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고스란히 돌려주며 농민을 최고의 고객으로 모시는 명실상부한 전국의 우수농협으로 정평 나 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