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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보건환경硏, 식품·의약품분야 시험·검사 최고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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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3. 01. 0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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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보건환경연원 청사 전경/제공=대전보건환경원
대전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이 2022년 식약처 주관 시험·검사기관 품질관리체계 평가와 시험·검사 능력 평가에서 모두 최상위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품질관리체계 평가는 국제수준(ISO 17025) 시험·검사기관 품질관리 규정 총 134항목 따라 식약처가 연구원의 조직과 인력, 시설 및 장비, 시험검사 운영과 품질보증 능력을 엄격하게 점검해 '우수'판정을 받았다.

ISO 17025는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한 시험·교정기관에 적용되는 국제표준규격을 말한다.

또 연구원은 식품·의약품·위생용품·화장품 총 4개 분야에서 보존료 등 12개 항목의 시험·검사 능력 평가에 참여해 '양호'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연구원은 국제수준 시험·검사 기관 인증 획득과 함께 식·의약품 시험·검사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게 돼 시험·검사서비스 품질향상 및 시험 결과 신뢰도를 한층 높이게 됐다.

남숭우 대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전문성과 분석 능력을 강화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분석기관으로 확고히 자리 매김하겠다"며, "사회와 환경변화에 맞춰 시민의 건강과 생명이 직결된 먹을거리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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