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최교진 세종교육감, 개정교육과정 5·18민주화운동 삭제 시정 촉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05010002895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3. 01. 05. 11:1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민주시민교육의 목적과 방향에 대한 후퇴 우려
2-자료 인 교 최교진 세종교육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제공=세종시교육청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5·18민주화운동을 삭제해 고시한 것에 대해 시정을 촉구했다.

최 교육감은 "5·18민주화운동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독재 정권의 민주주의의 유린과 그에 맞서 시민들이 전개한 민주주의의 숭고한 정신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그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법정기념일로도 지정돼있고, 관련 기록물 역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는 등 그 역사적 의의는 후대에도 길이 남길만한 가치로 인정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5·18민주화운동에 담긴 민주주의의 정신과 가치를 개정 교육과정에 명시화해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에게 민주주의에 대한 지향이 갖는 역사적 의미가 지속될 수 있길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최 교육감은 "세종교육청은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민주주의 가치를 이해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 지속적으로 민주시민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