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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8년 만에 단원 공개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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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3. 01. 0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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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비올라·첼로 등 9명 선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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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교향악단 공연 모습./제공=서울시향
서울시립교향악단이 8년 만에 단원을 공개 채용한다.

서울시향은 제1바이올린 악장, 비올라 부수석과 단원, 첼로와 호른의 제1수석과 부수석 등 총 9명을 공개채용으로 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

원서는 다음 달 21일까지 서울시향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서류전형과 1~3차 실기전형을 거쳐 오는 4월 2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이번 공채는 1·2차 실기전형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하고 3차 실기전형에서는 오케스트라 리허설 형식으로 기존 단원들과의 앙상블 평가를 진행한다.

서울시향의 차기 음악감독으로 선임된 야프 판즈베던 현 뉴욕필하모닉 상임지휘자가 오디션에 직접 참여한다.

손은경 서울시향 대표이사는 "우수한 연주자들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 연령·국적·학력에 관계없이 오로지 실력만으로 연주자들을 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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