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마을방과 후는 마을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교육 유관기관과의 연계 협력을 통해 마을 속 안전한 방과 후 돌봄을 실현하고자 2018년부터 6년째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
교육청은 올해 46개 기관(작은 도서관 30개, 지역 돌봄 기관 16개)과 협력해 창의과학실험, 토탈공예, 독서랑 요리랑 등 약 200여 개의 다양한 체험형 특기적성 온마을방과 후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특히, 키즈 쿠킹, 성장 요가, 가족과 주말 숲 체험 등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개설돼 학생들의 활발한 참여가 기대된다.
3월 이후 개강 예정인 프로그램은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1~2월 운영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각 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학생의 삶의 기반이 되는 마을을 중심으로 한 돌봄과 배움을 위해 운영 중인 온마을방과 후 활동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총 40개 기관에서 실시한 온마을방과 후 활동 만족도 조사 결과, 학생 93%, 학부모 97%, 운영자 97%로 평균 96%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교육공동체의 높은 만족도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마을에서 다양하고 특색 있는 체험형 온마을방과 후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혜덕 세종교육청 교육협력과장은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온마을방과 후 활동으로 세종시 어디에서나 배움과 성장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