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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설 명절 대비 ‘청렴주의보’발령 24일까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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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3. 01. 0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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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감사위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9일부터 24일까지 공직감찰 기간에 맞춰 '청렴주의보'를 발령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렴주의보는 부패 취약시기 공직자의 부패행위를 사전에 근절하기 위한 청렴시책으로 공직자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스스로 청렴을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시책이다.

주요내용은 △명절선물 등 수수 금지 △직무관련자 등 만남 제한 △공직자 부패행위 신고 등을 담고 있다.

또, 감사위원회는 9일부터 7개 반 33명으로 구성된 공직 감찰반을 편성해 설 명절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 등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김성수 세종시 감사위원장은 "이번 청렴주의보로 공직자 스스로 부패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마음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철저한 공직감찰로 건전한 설 명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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