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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2023년 목표 달성·안전기원 산행’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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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1. 0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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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사진
허상희 동부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첫째줄 왼쪽 다섯 번째) 등 행사 참가자들이 '동부건설 2023년 목표 달성 및 안전 기원제' 행사 후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동부건설
동부건설은 '2023년 목표 달성 및 안전기원 산행'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허상희 대표이사 부회장과 윤진오 신임 사장 등 임직원 약 160여명은 올해 경영목표 달성과 무사고를 기원하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ESG 환경경영의 일환으로 자연보호를 위한 플로깅 활동도 실시했다.

윤 사장은 "철저한 안전관리와 내실있는 실적 목표 달성을 통해 모든 면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업계 선두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자"며 "불황 속에서도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마인드와 업무에 대한 몰입으로 각자 맡은 바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동부건설은 지난해 약 8조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쌓으며 7년치 일감을 확보했다. 이 가운데 공공공사 분야에서는 약 7000억원을 수주해 업계 2위를 달성했다. 특히 기술형 입찰 시장에서만 약 3551억원을 수주해 높은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이와 함께 산업재해 예방활동 분야 100점 획득, 안전관리 수준평가 매우 우수등급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2021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중대산업재해 제로를 달성하며 안전관리 역량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합심으로 매출과 안전 목표를 달성하는 저력을 발휘했다"며 "올해도 위기를 기회로 삼아 내실 경영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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