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전시, 청년 소통·공론·합의 플랫폼 ‘청년제안’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10010005081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3. 01. 10. 14: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청년제안 및 토론→ 사전조사→ 숙의토론→ 결과공개
대전 청년 포털 메인
대전 청년 포털 메인/제공=대전시
대전시는 청년들이 직접 청년 문제를 고민하고 청년 정책을 제안하는 소통·공론·합의 플랫폼 '청년제안'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청년포털에 마련한 '청년제안'은 지난해 10월 구축한 뒤 12월까지 약 3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정식 운영을 개시하게 됐다.

시범운영 기간 중 12건의 정책 제안이 접수됐고, 이중 가장 많은 공감 의견을 받은 '청년 주거계약 원 스톱 서비스 운영 사업'이 숙의토론 안건으로 선정됐다.

잉어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회원들이 타 지자체 사례 등 실태조사를 실시했고, 청년 전문가들이 지난달 6일 숙의토론에 참여해 정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부서가 수용 여부를 검토했고, 현재 '청년제안'·'결과보기'에서 토론 내용과 검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올해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하는 청년제안은 △청년제안 및 토론 △사전조사 △숙의토론 △결과공개(부서 답변) 단계로 진행된다.

우선 온라인 플랫폼에 청년이 스스로 겪고 있는 문제와 해결방안에 대해 제안하고 다른 청년들의 댓글과 공감을 통해 의견 청취한다. 제안 후 30일 동안 20명 이상 댓글 참여를 받은 제안 대해 대청넷 회원들이 숙의 토론을 위한 사 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이어 대청넷, 제안관련 전문가, 담당공무원 등 참여하여 정책의 필요성과 추진 방법 등에 대해 숙의 토론을 진행하고, 숙의토론 결과 및 제안사항에 대한 검토부서의 답변(제안 수용 및 추진계획 등)을 공개한다.

본격 운영이 시작되는 올해에는 분기마다 숙의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며, 숙의 토론에 참석을 희망하는 청년은 누구나 토론에 참석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한편, 시는 매월 청년제안에 댓글로 의견을 제시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경품을 제공해 청년들의 온라인 토론 참여를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

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은 "청년제안 플랫폼을 통해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시에서도 정책 반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