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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명소 “택배 특별관리기간에 무리한 작업 삼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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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1. 1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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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명소 2차관 설 택배 배송 차질없도록 만전 강조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11일 오전 서울 금천구 한진 남서울 택배터미널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제공=국토부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택배 특별관리기간에는 물량 증가로 배송이 일부 지연되면 택배기사가 별도의 책임을 부담하지 않는다"며 "심야배송 등 무리한 작업은 삼가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어 차관은 11일 오전 서울 금천구 한진 남서울 택배터미널에서 택배 상·하차 및 분류작업 작업현장 살펴본 후 택배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어 차관은 또 현장에서 설 특별관리대책 추진 상황을 보고받은 후 "이번 설 명절 기간에도 택배 물동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특별관리기간 동안 임시인력 추가 투입 등을 통해 원활한 배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택배 종사자 안전을 위해 충분한 방한용품 구비와 미끄럼 사고 등 동절기 사고 예방에도 적극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6일 원활한 배송 서비스 제공과 택배 종사자 과로 방지를 위해 이달 9일부터 내달 4일까지 '택배 특별관리기간'으로 지정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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