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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지난해 주요 업무성과를 되짚어보고, 작년 12월 발표한 '공공조달 혁신방안'과 지난 9일 발표한 2023년도 조달청 업무계획 추진과제를 공유하며, 부서별 이행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제위기 극복지원 △시장중심 역동조달 △반칙 없는 공정조달 △미래대비 역량강화 △조달행정 신뢰제고 등 조달청 업무계획(4+1)추진전략의 구체적 실행방안을 두고 참석자 들간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조달청은 작년에 역대 최대인 78조 6000억 원의 조달사업 실적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작년 실적 대비 5% 증가한 82조 5000억 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이종욱 조달청장은 "경기가 어려울수록 중소·벤처기업들이 주로 참여하는 공공조달 시장에 규제완화 및 부담 경감 등 온기를 불어넣고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공공구매력의 전략적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조달청 모든 구성원들은 비상한 각오로 역대 최대 규모의 조달사업 조기집행 등 경제위기 극복과 재도약을 뒷받침 하는 노력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