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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는 매년 권역별로 개최되어 정부, 국회, 중소기업계의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결의를 다지고 중소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신년하례의 장으로, 올해는 호남권(3일), 영남권(9일)에 이어 11일 충청권 신년인사회가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영환 충청도지사 △이택구대전시 행정부시장 △이준배 세종시 경제부시장 △설동호 대전교육청 교육감 등과 △박범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서구을) △장철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동구)이 참석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기늘 기대한다"며, "규제로 가장 어려움을 겪는 대상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지난 연말 납품단가 연동제가 국회를 통과했듯이 지자체와 국회에서는 지역 중소기업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규제를 신속하고 과감하게 없애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코로나 위기에도 중소기업은 세계에서 납기를 가장 잘 지키며 지난해 역대 최대의 수출을 기록했다"며, "정부가 만든 기업승계제도를 기반으로 1·2세 기업인들이 힘을 합쳐 독일이나 일본과도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중소기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기문 회장은 "현재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정치는 국가번영과 국민을 위한 협치를 하고, 노조는 일터에서 노사가 함께 대화를 하고, 경제는 우리 모두가 다시 일으켜 대한민국의 미래를 힘차게 밝혀나가자"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국회의원들은 격려사와 신년덕담을 통해 중소기업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노력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