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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차관은 13일 오후 한국도로공사 홍천지사에 제설창고와 제설장비의 관리 상황을 직접 점검한 뒤 이 같이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폭설 대비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어 차관은 또 홍천국토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제설대책 현황을 보고 받은 후 "최근 발생하고 있는 이상기후 등 기후변화에 대한 세심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번 주말 겨울비가 내리고 기온 하강에 따라 습윤성 눈으로 바뀌어 내려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을 통해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도로에 눈이나 결빙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실시간으로 도로전광판표지(VMS)를 통해 도로통행·교통상황을 미리 운전자에게 알려 저속 운행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 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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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교통사고 부상자 등에 대한 재활치료 중점병원이라는 특수성에도 불구하고 병실가동율이 최근 3년간 약 80%를 넘어서는 등 내실있게 운영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어 차관은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병원을 폐쇄하지 않고 정상 운영해온 것에 대하여 모든 병원 의료진과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국립교통재활병원이 국내 최고를 넘어 아시아 최고의 교통재활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등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