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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당선 이후 3년간의 의정 활동과 성과에 대해 보고하는 자리로 개최됐다.
이날 의정보고엔 심덕섭 고창군수와 임정호 군의장 및 전북도의원·군의원, 주요당직자, 당원 고창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응원과 축하를 보냈다.
윤 의원은 지난 성과를 정리하며, "2020년 4월 총선을 앞두고 10년, 20년, 30년 쌓인 '지역의 숙원과제'를 풀어내서 고창을 확 바꾸는 해결사 역할을 하겠다고 군민 여러분께 약속을 드렸다"면서 "그동안 약속을 지키고자 최선을 다해 일해왔고, 노을대교 건설 확정, 동학농민혁명 성지화 사업 착수, 청정 고창 만들기, 패류 종자 생산시설 건립, 법정 문화도시지정 등 약속을 지켜냈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통해 혁신과 개혁으로 지역정치를 바꿨다고 이야기하며,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여 고창군 도의원 2명을 지켜내고,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광역·기초의회에 많은 민주당 후보가 당선(전북도의원 2명 중 2명, 고창군의원 10명 중 9명 당선)되는 마중물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고창군민들과 약속한 정부 예산신장률보다 높은 국비사업예산을 확보하겠다는 약속을 3년 연속 꾸준히 지켜냈다고 말했다.
이어 △21년도 주요 핵심 신규사업 9건 반영을 비롯하여 국가예산 1,466억 원 확보 △22년도 주요 핵심 신규사업 13건 반영을 비롯하여 국가예산 1661억 원 확보 △23년도 주요 핵심 신규사업 15건 반영을 비롯하여, 국가예산 1784억 원 확보 등 3년간 총 4911억 원을 확보했다는 예산 성과를 알렸다.
이외에도 고창군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위한 신규사업으로는 △생활밀착형 장애인체육관 건립사업 △서해안 관광도로(선셋드라이브) 조성사업 △전북도 갯벌식생복원 사업(고창지정공모) △국민안심해안 100사업(시범-명사십리지구) △노을생태갯벌 플랫폼 조성사업 △모양성축제 활용 지역연계 첨단CT실증사업 등이 있다.
특별교부세는 20년부터 22년까지 지난 3년간 28건, 총 144억 원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특별교부세 국비 확보를 통해 △장사정 궁방 신축 △광승항 선착장 조성사업 △고창문화원 다목적 체험관 증축 △심원면 실내체육시설 건립 △고창읍 전불 공영주차장 조성 △노동저수지 둘레길 조성 △고창전통시장 인도교 조성 △고창북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건립 등 고창군민들의 오랜 민원 등을 해결했다.
더욱이 민생·지역 우선 입법 총 191건(22.12.28기준)의 법률안을 대표발의 하였으며, 22년도 전체 국회의원 중 발의건수(61건)는 전체 1등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윤 의원은 '3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 '국정감사NGO모니터단 선정 국감 우수의원' 등 지난 3년간 각종 상을 휩쓸었다.
윤 의원은 "궂은 날씨에도 많은 군민 여러분들께서 참석하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면서, "앞으로 △농산어촌 공간의 재구조화 및 재생 △산업단지의 재생프로젝트 △태양광,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통한 지역산업의 육성 △사계절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 △농어촌 주민 등의 이동권 보장 등을 고창발전의 새로운 먹거리 미래로 생각한다"고 밝히고, "고창군민 여러분과 지혜를 모아 고창의 10년, 20년, 30년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