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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의원, 고창 의정보고회 ‘성황리’ 마쳐...지역의 오랜 ‘숙원과제’ 풀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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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3. 01. 1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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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의원이 14일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고창군 의정보고회를 갖고 있다./제공 = 윤준병 의원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고창군)이 14일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고창군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당선 이후 3년간의 의정 활동과 성과에 대해 보고하는 자리로 개최됐다.

이날 의정보고엔 심덕섭 고창군수와 임정호 군의장 및 전북도의원·군의원, 주요당직자, 당원 고창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응원과 축하를 보냈다.

윤 의원은 지난 성과를 정리하며, "2020년 4월 총선을 앞두고 10년, 20년, 30년 쌓인 '지역의 숙원과제'를 풀어내서 고창을 확 바꾸는 해결사 역할을 하겠다고 군민 여러분께 약속을 드렸다"면서 "그동안 약속을 지키고자 최선을 다해 일해왔고, 노을대교 건설 확정, 동학농민혁명 성지화 사업 착수, 청정 고창 만들기, 패류 종자 생산시설 건립, 법정 문화도시지정 등 약속을 지켜냈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통해 혁신과 개혁으로 지역정치를 바꿨다고 이야기하며,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여 고창군 도의원 2명을 지켜내고,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광역·기초의회에 많은 민주당 후보가 당선(전북도의원 2명 중 2명, 고창군의원 10명 중 9명 당선)되는 마중물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고창군민들과 약속한 정부 예산신장률보다 높은 국비사업예산을 확보하겠다는 약속을 3년 연속 꾸준히 지켜냈다고 말했다.

이어 △21년도 주요 핵심 신규사업 9건 반영을 비롯하여 국가예산 1,466억 원 확보 △22년도 주요 핵심 신규사업 13건 반영을 비롯하여 국가예산 1661억 원 확보 △23년도 주요 핵심 신규사업 15건 반영을 비롯하여, 국가예산 1784억 원 확보 등 3년간 총 4911억 원을 확보했다는 예산 성과를 알렸다.

이외에도 고창군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위한 신규사업으로는 △생활밀착형 장애인체육관 건립사업 △서해안 관광도로(선셋드라이브) 조성사업 △전북도 갯벌식생복원 사업(고창지정공모) △국민안심해안 100사업(시범-명사십리지구) △노을생태갯벌 플랫폼 조성사업 △모양성축제 활용 지역연계 첨단CT실증사업 등이 있다.

특별교부세는 20년부터 22년까지 지난 3년간 28건, 총 144억 원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특별교부세 국비 확보를 통해 △장사정 궁방 신축 △광승항 선착장 조성사업 △고창문화원 다목적 체험관 증축 △심원면 실내체육시설 건립 △고창읍 전불 공영주차장 조성 △노동저수지 둘레길 조성 △고창전통시장 인도교 조성 △고창북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건립 등 고창군민들의 오랜 민원 등을 해결했다.

더욱이 민생·지역 우선 입법 총 191건(22.12.28기준)의 법률안을 대표발의 하였으며, 22년도 전체 국회의원 중 발의건수(61건)는 전체 1등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윤 의원은 '3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 '국정감사NGO모니터단 선정 국감 우수의원' 등 지난 3년간 각종 상을 휩쓸었다.

윤 의원은 "궂은 날씨에도 많은 군민 여러분들께서 참석하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면서, "앞으로 △농산어촌 공간의 재구조화 및 재생 △산업단지의 재생프로젝트 △태양광,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통한 지역산업의 육성 △사계절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 △농어촌 주민 등의 이동권 보장 등을 고창발전의 새로운 먹거리 미래로 생각한다"고 밝히고, "고창군민 여러분과 지혜를 모아 고창의 10년, 20년, 30년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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