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울진군,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자 1호 탄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15010007546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3. 01. 15. 15: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황재원 은평구의회 부의장
서울시 은평구 의회 황재원 부의장
황재원 은평구의회 부의장(가운데)이 울진군에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하며 손병복 울진군수(오른쪽 첫번째)와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은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자 1호는 지난해 울진군 의회와 자매 결연을 맺은 서울시 은평구의회 황재원 부의장이라고 15일 밝혔다.

황재원 은평구 의회 부의장은 울진군 죽변면 출신으로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한국 중소벤처 무역 협회 이사, 원바이오 케미칼 대표이사, 강북종합상사 대표이사, 국민의힘 은평구(역촌, 신사동) 지역구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황 의장은 울진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최고 한도액인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평소에도 울진에 꾸준한 기부를 해 남다른 고향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황 의장은 "고향을 떠나 멀리 있지만 항상 내 고향 울진을 생각한다"며 "울진을 위한 기부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고 작은 보탬이나마 울진군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에 기부하고 지자체는 이를 모아 주민 복리에 사용하는 제도로 주민등록상 거주지(기초, 광역자치단체)를 제외한 모든 지자체에 기부 가능하며 연간 상한액은 500만원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고향사랑 실천에 깊이 감사드리며 접수된 고향사랑기부금은 지역주민 복리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해 '화합으로 새로운 희망 울진'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