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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SK임업, 환경분야 공동사업 추진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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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1. 1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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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호반건설, SK임업 업무협약 단체 사진
문갑 호반건설 부사장(왼쪽 세 번째),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왼쪽 네 번째), 정인보 SK임업 대표이사(왼쪽 다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환경분야 공동사업 추진 MOU 체결식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호반건설
호반건설과 SK임업은 지난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환경분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 정인보 SK임업 대표이사, 문갑 호반건설 부사장 등 양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그린 스마트시티, 친환경 에너지 분야의 스타트업을 함께 발굴하고 이를 통한 오픈이노베이션, 탄소배출권 확보 등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스타트업에 테스트베드를 지원하고 투자를 위한 펀드 조성 등에 협력하고 환경 분야 스타트업 지원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SK임업은 국내 최초 기업형 조림사업을 시작했으며 국내 1호 탄소배출권 확보기업이다. ESG 경영을 위한 자연해법기반 탄소배출권 사업 참여, 친환경 에너지 기술 도입 도심 내 환경 개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조경 관리 기술개발 등을 추진 중이다.

정인보 SK임업 대표이사는 "양사가 환경 분야에서의 기술혁신과 사회적 기여 등 좋은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은 "기후 변화에 따른 문제로 인해 건설업계도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등 ESG경영에 노력하고 있다"며 "양사의 강점을 모아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반그룹은 2019년 건설업계 최초로 액셀러레이터인 '플랜에이치벤처스'를 설립했으며 4년간 스마트시티와 도시재생, 환경 분야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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