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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춘추관서 열린 문학 특별전 2만4000명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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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3. 01. 1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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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춘추관 문학 특별전시를 둘러보는 관람객들./제공=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청와대 춘추관 문학 특별전시에 25일간 2만4000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17일 밝혔다.

전날 막을 내린 문학 특별전시 '이상, 염상섭, 현진건, 윤동주, 청와대를 거닐다'는 청와대 인근 인왕산 일대에서 활동한 우리 근현대 문인들의 대표 작품을 소개했다.

장애예술인특별전시에 이어 청와대 일대를 문화예술역사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두 번째 프로젝트로 마련됐다.

문체부는 이번 전시 기간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관람객 92% 이상이 만족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특히 작가의 초상과 삽화 전시(45.1%), 문학 원본 자료(42.3%)를 살펴볼 수 있어 흥미로웠다는 응답이 많았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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