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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에 ‘쇼맨’...여자주연상은 이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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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3. 01. 1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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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데스노트' 4관왕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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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쇼맨-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의 한 장면./제공=국립정동극장
창작 뮤지컬 '쇼맨-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가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대상을 받았다.

'쇼맨-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는 16일 LG아트센터 서울 시그니처홀에서 열린 한국뮤지컬어워즈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상과 극본상, 남자주연상(윤나무)을 받으며 3관왕에 올랐다.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은 지난해 국내에서 초연한 창작 뮤지컬 중 가장 뛰어난 작품에 주어지는 상이다. '쇼맨'은 함께 후보에 오른 '라흐 헤스트' '렛미플라이' '실비아, 살다' '아몬드' '프리다'를 제치고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디컴퍼니의 '데스노트'는 400석 이상 작품상과 연출상, 남자조연상(강홍석), 무대예술상을 받으며 4관왕에 올랐다.

'렛미플라이'는 400석 이하 작품상과 음악상(작곡)을 가져갔으며 프로듀서상은 라이선스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를 제작한 김미혜, 박민선이 받았다.

여자주연상은 '서편제'에서 12년간 송화 역을 맡은 소리꾼 이자람이, 여자조연상은 '마틸다'의 최정원이 가져갔다. 신인상은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의 신은총과 '마틸다'의 임하윤·진연우·최은영·하신비가 받았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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