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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옛것에서 참신함을 경험하고 전통문화를 새롭게 즐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전통문화 분야 청년창업 지원, 한복·한지문화 산업 진흥, 전통놀이문화 확산 등 문체부와 공진원이 지난 3년간 추진한 전통문화 진흥 사업 결과물을 한데 모은 자리다.
문화역서울284 중앙홀은 토끼해를 맞아 전통 이야기 '달과 계수나무, 토끼'를 모티브로 꾸몄다. 행사 공간은 '쓸모 있게' '생동하게' '아름답게' '행복하게', '건강하게' 등 5부로 구성했다.
청년 창업기업이 만든 문화상품을 판매하고 나전칠기·조선왕실 보자기 등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신색창연'을 선보인다. 또 가상공간(제페토)을 활용해 한옥·한복 콘텐츠 영상을 상영한다.
아울러 한복·한식·한지 등 전통문화의 고유한 멋과 맛을 선보이고,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등장한 딱지치기를 비롯해 윷놀이·제기차기·비사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도 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컬러링북 만들기, 한지 모빌 만들기 등을 상시 운영하고, 문화역서울284 광장에선 투호놀이와 쥐불놀이 등 전통놀이 한마당도 펼친다. 설 연휴 기간 한복을 입고 전시장에 입장하는 관람객에겐 기념품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