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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저소득층 6천7백 가구에 긴급 난방비 1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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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3. 01. 2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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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2
부산시청
부산시가 저소득층 6700가구에 긴급 난방비 10만원을 즉시 지원한다.

재원은 재해구호기금을 통해 마련한다.

그동안 시는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주민들을 찾아 다양한 월동지원을 해왔다. 지난해 11월에 저소득층 6700가구를 대상으로 월동대책비 10만원을 지원했고 12월에는 독거노인 168명에게 전기매트를, 독거 가구 2400 세대에 난방용품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설 연휴를 앞두고 기상청의 한파 예보에 따라 쪽방 거주자 900 세대에 난방용품을 지원하고, 경로당 2436개소에 27억 원의 난방비를 지원한 바 있다.

박형준 시장은 "올 겨울 들어 부산에서 경험하기 어려울 정도의 최강 한파가 연일 이어지고 있어 취약계층의 건강이 염려되고 있다"며 "난방비의 가파른 상승으로 인해 어려운 이웃들이 더 추운 겨울을 보내지 않도록 부산시가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살뜰하게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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