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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까지 2년간 전국 79만5822가구 입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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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01. 3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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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올해부터 2년간 전국에 79만5800여 가구가 입주할 전망이다.

31일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공개한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에서 2023년 1월 ~ 2024년 12월 입주예정물량은 전국 79만5822가구로 집계됐다. 이중 수도권 40만276가구, 지방 39만5546가구로 조사됐다. 최근 2년 입주물량 대비 향후 2년간 입주물량이 26% 증가할 예정이다.

시도별로는 경기가 25만7848가구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인천(8만676가구), △대구(6만3858가구) △서울(6만1752가구) △충남(5만659가구) △부산(4만596가구) △경남(3만9480가구) △경북(3만8054가구) △충북(2만7476가구) △대전(2만5184가구) △전북(2만679가구) △전남(2만288가구) △강원(1만9581가구) △광주(1만9082가구) △울산(1만8150가구) △세종(9123가구) △제주(3336가구)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자세한 내용은 부동산R114의 REPS(Real Estate Power Solution)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R-one)에서 볼 수 있다.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는 부동산R114와 한국부동산원의 주택 입주예정물량 산정 방식 공동연구 업무협약에 따른 연구결과다.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주택건설 실적정보(인허가·착공 등), 입주자모집공고 정보, 정비사업 추진실적 등을 연계해 전망치를 공개했다.

김희방 부동산R114 김희방 대표는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통계는 각 지역별 공급 수준을 예측하여 주택시장에 불안을 해소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부동산원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부동산 시장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데이터의 정확도와 신뢰도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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