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가뭄 대책 특별교부세 20억원 지원 요청
 | clip20230131180159 | 0 | | 조수진 국민의힘 국회의원(왼쪽 첫번째)이 강종만 영광군수(두번째), 김강헌 영광군의회의원(세번째)과 함께 31일 오후 영광군 염산면 수원지(복룡제) 가뭄 현장을 찾아 군 관계자로부터 비상 급수상황 등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있다./신동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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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31일 오후 영광군 염산면 수원지(복룡제) 가뭄 현장을 찾아 비상 급수 상황을 살폈다.
군은 조 의원에게 계속되는 가뭄에 따른 복룡제 수원지 저수량 확충을 위한 취수량 부족분 400톤/일 확보를 위해 관정 개발(암반관정 3공), 송수관로 매설(양수장 3개소, 관로 6.7㎞) 비상급수시설 신설 필요 사업비 32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상수원 수원 확보를 위한 암반관정개발 및 관로매설 사업비 '가뭄대책 특별교부세 20억원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조 의원은 "이상기온 현상으로 겨울가뭄이 봄 가뭄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면서 "특별교부세 지원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염산면 용수 필요량은 1300(톤/일)이나, 현재 비상 급수량은 900(톤/일)으로 400(톤/일)이 부족한 상태로, 현재 저수율 은 12%, 공급가능량은 10일로 제한급수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 clip20230131181438 | 0 | | 조수진 국민의힘 국회의원(정면 왼쪽)이 31일 오후 영광군청을 방문해 강종만 군수(오른쪽), 군 간부들과 환담하고 있다./신동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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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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