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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HUG·부동산원, 전세사기 예방 안심전세 앱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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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02. 0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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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전세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부동산원은 안심전세 앱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안심전세 앱은 전세사기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임대인과 임차인 간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됐다. 기존에 운영하던 HUG앱과 통합 운영한다. 앱에서는 △시세정보 △전세계약 인지에 대한 자가진단 △집주인 보증사고 이력 등 관련 정보 공개 △전세계약 등의 기능을 쓸 수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안심전세 앱은 전세사기로부터 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똑똑한 수단"이라며 "앱을 통해 전세사기를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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