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여성경제학회와 여성 경제활동 참여 확대 위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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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여성가족부(여가부)가 일부를 인용한 2022년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15~64세 여성 취업자는 전년보다 43만6000명 늘어, 여성 고용률이 60%를 기록했다.
지난 2018년 57.2%였던 여성 고용률은 2020년 56.7%로 하락했다가 2021년 57.7%로 반등했다.
그러나 여가부는 연령별 여성 고용률로 볼 때 여성의 경력단절 현상이 계속되고 있어 종합적인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2012년 67.9%였던 25~29세 여성의 고용률이 10년만인 지난해 73.9%로 상승했으나, 가장 왕성하게 일할 시기인 35~39세와 40~44세의 고용률은 25~29세에 못 미치는 60.5%와 63.5%에 각각 그쳤다.
이같은 현상의 개선을 위해 여가부는 한국여성경제학회와 손잡고 2일 경제학 공동학술대회 공동 분과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성별에 따른 노동공급의 장기 추세, 1981~2022'(박진성 동아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여성 생애 노동시장 동학과 성별 임금격차 연구'(남재량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펜데믹 전환기의 여성 일자리 변화 분석' 등 모두 3편의 연구논문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김현숙 여가부 장관은 "학계와 지속해서 교류하고, 학계의 연구내용을 여성 일자리 정책 과제에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