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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나무화석은 높이 10.2m, 폭 0.9∼1.3m로, 국내에서 발견된 나무화석 중 가장 크다. 옹이와 나뭇결, 나이테 등 화석의 표면 등이 잘 보존돼 있으며, 약 2000만 년 전 한반도의 식생과 퇴적 환경 등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공개 행사는 화·수·목·금요일 오후 2시와 4시에 열린다.
행사에서는 국내 최초로 보고된 4족 보행 조각류(鳥脚類·초식공룡) 공룡 발자국 화석, 신생대 고래 골격 화석 등 평소 공개되지 않던 주요 표본들도 함께 볼 수 있다. 미국·포르투갈 등과 국제 공동 연구한 발자국 화석 복제품도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