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 통상·수출 애로해소 전방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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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는 대외 경제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새로운 통상 이슈들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중견기업들의 요청으로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동진쎄미켐, 서연이화, 바텍 등 자동차와 반도체 및 철강 등 중견기업 30여개사 수출·통상 담당 임원이 참석해 정부·전문가가 각 의제별 통산현안을 설명하고 질의응답하는 순으로 진행했다.
자동차와 이차전지 등 미국 수출·투자와 관련된 기업에게는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대 중국 첨단장비 수출관련 기업은 미-중 갈등 관련동향, EU로 수출하는 철강 등 관련기업은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해외수출 등 지속가능경영에 관심기업은 ESG 동향 등에 대해 설명했다.
참석한 중견기업들은 그간 통상이슈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대응책 수립에 애로가 있었는데 이번 설명회가 크게 도움이 됐다고 평가하고, 향후에도 후속 설명회 개최 등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회의를 주재한 제경희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최근 통상현안은 기업경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당면과제로 중견기업의 여건상 단독으로 대처하기 어렵다는 점을 공감하고, 정부-기업-유관기관이 힘을 합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산업부는 현장 영업사원의 자세로 중견기업들의 성장에 걸림돌이 되는 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세밀히 점검하고 지속 해소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향후 산업부는 중견기업의 수출확대 및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유관기관과 한 몸으로 총력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전방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