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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미팅은 사내 업무 연관성이 높은 부서 간의 친밀감 형성 및 협업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 협업 빈도에 따라 그룹화된 2~3개 부서에서 각 부서별 진행자를 선정해 사전 준비를 진행한다. 진행자는 개인별로 자기 소개 및 상대 부서와의 협업 방안을 취합해 제출하고, 당일 모든 참석자가 해당 사항을 바탕으로 크로스 미팅 시 서로의 의견을 주고 받는다. 행사 후 식사하면서 소통 시간도 갖는다.
DL건설 관계자는 "업무 상 빈번하게 이야기를 나누지만, 정작 상대 부서와의 진솔한 대화 시간을 갖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구성원 간 소통 활성화를 통해 회사가 한 팀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자료] DL건설, 부서간 화합 위한 ‘크로스 미팅’ 실시](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2m/09d/20230209010009640000519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