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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박해수, 연극 ‘파우스트’에서 호흡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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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3. 02. 0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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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LG아트센터 서울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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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파우스트'./제공=LG아트센터·샘컴퍼니·아르텍
배우 유인촌과 박해수가 괴테의 걸작 '파우스트'로 연극 무대에 선다.

LG아트센터와 공연기획사 샘컴퍼니, 아르텍은 다음 달 31일부터 4월 29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시그니처홀에서 공연하는 연극 '파우스트'에 유인촌, 박해수, 박은석, 원진아가 출연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연극 '햄릿'에서 무게감 있는 연기를 보여준 유인촌이 파우스트 박사로 무대에 오른다. 드라마 '오징어게임' '수리남' 등에서 활약한 박해수는 그를 유혹하는 악마 메피스토로 호흡을 맞춘다.

젊은 시절의 파우스트로는 박은석이 출연한다.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에서 주연을 맡았던 원진아가 그레첸 역으로 처음 연극에 도전한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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