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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기술개발사업은 미래 기술혁명을 주도하고 국가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글로벌 수준 융합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우수성과의 사업화 촉진을 목적으로 하는 과기정통부 대표 융합분야 연구개발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 566억원에서 약 44% 증액된 총 814억원(상반기 신규 20개 과제, 134억원)을 융합기술개발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스팀(STEAM)연구사업 10대 미래유망융합분야와 국가전략기술간 연계를 통한 상향식·하향식 투트랙 기획으로 도출된 융합기술주제에 중점 투자한다.
사이언스 분야에서 차차세대 신물질·신소자 기술혁신 난제 등 과학난제도전융합연구개발 4개 신규과제를, 테크놀로지 분야에서 메타초음파 뇌 영상화 원천기술 확보 등 미래 유망 융합 기술 파이오니어 8개 신규과제 등 총 12개 신규과제 포함 총 29개를 지원할 계획이다.
엔지니어링 분야에서는 성과창출 가속화 및 실용화 연계강화를 위한 브릿지융합 연구개발 5개 신규과제를, 리버럴 아츠(Liberal Arts) 분야에서 사회적 이슈 해결을 위한 과학기술과 인문사회융합연구 2개 신규과제 등 총 22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수학 분야에서 과학기술융합연구개발(R&D)플랫폼 활용성 강화를 위해 분야별 특화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서비스 기술(데이터분석·처리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모델) 개발을 목표로 전문센터 1개 신규과제 등 총 3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일반적인 과학기술 R&D와 다르게 분야간·기술간 융합을 통한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연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원 과제에 대한 다양한 성과관리 노력을 통해 세계적으로 우수한 글로벌 수준 융합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우수성과의 사업화가 촉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