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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소상공인 일상 회복과 전통시장 활성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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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3. 02. 13. 10:45

안동사랑상품권 1000억원 발행해 상시 10% 할인
52억원 투입 카드 수수료 지원
2년차 상권르네상스 사업 추진
안동시  소상공인 살리고 전통시장 활성화
권기창 안동시장(오른쪽)이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소상공인의 일상 회복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다한다.

13일 안동시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소상공인 특례보증과 정책자금 이차보전 사업을 지원하고 안동사랑상품권 발행을 1000억원 규모로 확대해 상시 10% 할인을 추진한다.

또 4년간 52억원을 투입해 전년도 매출액 4억원 이하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힘쓴다.

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22억원의 사업비로 2년차 상권르네상스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해 시장별 특화 요소를 개발하고 사업추진 기반을 더욱더 확고히 다지며 북문시장 고객지원센터 신축, 중앙신시장 아케이드 보수공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을 위해 상권르네상스사업 등 특성화사업 추진, 중앙문화의거리 공영주차장 준공, 소상공인재난지원금 지원 등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력 회복을 위한 정책을 펼쳐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소상공인의 신속한 피해 회복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2023년에는 모든 상권을 중심으로 소상공인들이 다시 활기를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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