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조류 방생 대신 취약계층 후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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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하우스는 사단법인 '깨달음과나눔'의 산하시설이다. 불교계에서는 거의 유일한 미혼모자 시설로 알려졌다.
법련사 측은 "아동학대의 사건들로 흉흉한 시국에 '깨달음과나눔' 이사장 이매옥 불자와 도담하우스 관계자들이 부처님의 자비정신을 바탕으로 미혼모자들의 든든한 보금자리가 되주고 있다"면서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법련사 불자들의 마음이 담긴 후원금과 생명 쌀을 전달한다"고 설명했다.
법련사는 진경스님이 주지로 취임한 이래 관행적으로 이어져오던 양식 어조류 방생 대신 군부대·복지관·미혼모자시설·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후원하는 '생명방생'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