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희 마켓51 대표(왼쪽부터)와 김수정 벤처기업협회 제주지회장이 14일 제주도 제주시 이도 1동에 있는 마켓 51에서 열린 '제주 보성시장 활성화와 우수 벤처기업 제품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벤처기업협회
벤처기업협회 제주지회는 14일 제주 벤처기업의 판로개척과 전통시장의 디지털화를 위해 보성시장 네이버장보기를 운영하는 마켓(Market)51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제주 보성시장 활성화와 도내 벤처기업 제품 판매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실행·물적·인적 자원 교류 △제주 보성시장 네이버 장보기 플랫폼을 통한 제품 입점, 홍보, 배송 등 다양한 공동사업 운영, △전통시장 디지털화와 벤처기업 제주 로컬제품 육성·수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수정 벤처기업협회 제주지회장은 "제주 벤처기업의 우수제품 소개·판로개척과 지역 전통시장의 디지털화를 위해 마켓51과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세희 마켓51 대표는 "전통시장이 온라인화되고 있으며 당일배송 플랫폼을 통해서 소비자들이 제주 보성시장 제품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